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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재미없어 나 요즘 사람처럼 사는거 같지 않아 ㅠㅠ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日경제 `에코포인트` 후유증 전전긍긍

2009년 5월부로 일본에서 전격적으로 시행된 에코포인트.

 

시행 초기에는 친환경 중심의 성장과 내수 부양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방책으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또한 최근에 액정 TV, 냉장고 등의 가전 제품 판매가 상당히 증가하면서 내수 부양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내년 3월부로 에코포인트가 감액 되면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증거가 노출되기 시작했다.

 

우리 나라 역시 일정 시기가 지난 이후에는 에코포인트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도입될 수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들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조금씩이나마 알아볼 필요가 있을 듯 싶다.

 


 

日경제 `에코포인트` 후유증 전전긍긍 

[2010.11.27 매일경제]


친환경 가전제품에 적용 중인 일본의 에코포인트 제도가 내년 이후 일본의 내수 회복에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월 1일부터 에코포인트 제도의 포인트 감액, 내년 3월부터 완전 종료 일정을 앞두고 미리

해당제품을 구입하려는 가수요가 대거 발생하면서 가전판매 시장이 일부 왜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에코포인트 종료를 앞두고 11월 이후 일본 주요 가전 판매점에서 냉장고, TV, 에어컨 등
해당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2배에서 최고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전국에 4000개 양판점을 운영 중인 Gfk재팬은 이달 15~21일 슬림형TV 판매가 전년 대비 5.6배, 에어컨은 2.5배

각각 늘었고 일부 상품은 제품 구입까지 최장 2개월을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소니가 아이치현 TV 생산공장에서, 미쓰비시전기는 교토 냉장고 생산공장에서 각각 주말에도 생산라인을

풀가동시켰고 히타치제작소는 기후현 TV 공장의 생산능력을 지난달부터는 14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11월 이후 에어컨 출하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무려 92%나 늘어난 344억9500만엔에 달했다고

일본전기공업협회가 밝혔다.

 

 

■ 용어설명

에코포인트 제도 = 냉장고 TV 에어컨 등 친환경 3대 가전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3000~3만5000포인트

(1포인트당 1엔)를 부여하는 소비진작책이다. 2009년 5월 첫 도입돼 높은 호응을 얻자 내년 3월까지 연장됐다.

 

[도쿄 = 채수환 특파원]

 


 

 

에코포인트제도에 대한 내용

 

일본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에코포인트제.pdf

[한국무역협회 자료 제공]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シャープ)의 32인치 액정 TV로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한 제품이다.

 

TV를 구입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지상디지털 방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2011년 7월 24일을 기점으로 일본에서는 기존의 아날로그 TV 사용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해당 기간 이후부터는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지상디지털 방송 청취가 가능한 디지털 TV를 구입하거나, 아날로그 TV에 디지털방송 수신 컨버터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컨버터 가격도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디지탈 방송 시청이 가능한 TV를 구입하게 되었다.

 

<일본 친환경 관련글>


 

또 다른 이유는 에코포인트(エコーポイント) 제도 때문이다.

에코포인트란 에너지 사용이 적은 절전 가전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지급하는 포인트. 에코포인트를 이용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2009년 5월 15일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 에코포인트 마크가 부착된 절전 가전제품 구입시 에코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포인트를 이용해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일반 백화점 상품권, 그리고 지역 특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에코포인트는 절전과 친환경이라는 최근의 글로벌 트랜드를 추구하는 동시에 소비진작을 통해 100년만의 불황이라는 일본의 최근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비책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잘 나오던 14인치 아날로그 TV를 버리고 32인치 디지털 TV를 구입했다. 비쿠 카메라(ビックカメラ)나

요도바시 카메라(ヨドバシカメラ)같은 일본의 대형 전자제품 양판점에 가서 점원의 설명을 들어도 십중팔구는 지금이 전자제품

구입의 최적기임을 강조할 것이다.

 

양판점 자체의 일반 할인에 에코포인트라는 추가포인트를 감안하면 정상가의 20~30% 할인된 가격에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

 

 

에코포인트와 함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에코카(エコカー)에 대해 감세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이 바로 그것.

일본에서 에코카란 연비가 좋고 배기가스가 적은 친환경 자동차를 말한다. 일본 정부는 2009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에코카

구입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 여기에 취득세나 중량세와 같은 세금도 감면해주고 있다.


정부의 에코카 지원정책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은 하이브리드카다.

하이브리드카란 일반 연료와 함께 전기를 이용해 엔진을 구동시킬 수 있는 차를 말한다.

연료와 전기, 2개의 동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동차 구동에 사용되는 연료를 줄일 수 있고, 이에따라 유해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인 친환경 자동차인 것이다. 대표적인 차량으로 도요타의 프리우스(プリウス)와 혼다의 인사이트(インサイト)가 있다.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기준으로 살펴보자. 최근 거래되는 프리우스 신차 가격이 대략 270만엔 정도 한다.

에코카 감세 적용으로 17만 2천 4백엔이 신차 가격에서 할인된다. 여기에 13년 이상 탄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 25만엔, 신차만 구입한다면 10만엔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감세와 보조금을 적용한다면 프리우스 신차를 최대 42만 2천 4백엔 할인된 금액인 2백 2십 7만 7천 6백엔에 구입할 수 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으로 올 해 4월 이후부터 프리우스나 인사이트와 같은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는 작고 가벼운 경차 구입이 일반적인 일본 자동차 시장에 작은 변화를 몰고 온 것이다. 혼다의 프리우스 같은 경우 지금 구입해도 내년 초에나 신차를 받을 수 있을 정도다.

 

일본 정부의 에코카에 대한 감세와 보조금 지급 정책은 앞서 이야기한 에코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친환경과 경기부흥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묘책이다. 범글로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노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일본 내수 경기의 부활을 통해 경기하강 곡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최근 일본 정부의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노력은 비단 자동차와 가전제품 시장뿐만 아니라 자전거 업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전기의 힘을 이용해 구동되는 전동자전거(電動自転車)가 바로 그것.


며칠 전 일이다. 자전거를 타고 인근 슈퍼에 갔다. 각종 생필품을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전거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바로 그때 자전거 한 대가 주차장을 나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아이를 앞에 태우고 뒤에는 짐을 잔뜩 실어 제법 무거워 보이는 자전거였다. 그런데도 자전거를 몰고 온 본인은 그렇지 않은지 얼굴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전혀 안 보였다.

 

자세히 보니 요즘 유행하는 전동자전거였다.

말 그대로 전기의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짐을 많이 싣거나 오르막길을 올라가도 일반 자전거에 비해 페달 밟는 것이 수월하다.

거주하고 있는 맨션의 자전거 주차장에도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그 수가 늘었다.

 

2008년 일본 경제산업성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전체 판매 대 수 중 전동자전거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1993년 야마하의 전동자전거를 시작으로 벌써 16년이 지났다. 특히 최근 들어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일본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지원 때문.

 

2008년 전동자전거 법령의 개정으로 전동자전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자전거를 움직이기 위한 인력과 모터의 비율이 시속 15km까지는 1:1 이었던 것이,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시속 10km까지 인력과 모터의 비율이 1:2로 모터의 힘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즉, 예전에 비해 적은 힘으로 전동자전거를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정이 이렇게 변하자 소형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회사에서의 전동자전거 구입이 크게 증가했다. 전동자전거를 이용한다면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드는 주차비나 연료비 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의 일부 지방단체에서는 전동자전거 구입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도 생겼다.

후쿠이현(福井県)은 출근용으로 전동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3만엔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카코시마(鹿児島)에서는 사용 용도에 상관 없이 구매가격의 1/3 수준, 최대 3만엔까지 보조하고 있다.

 

에코포인트, 친환경 자동차 구입 장려,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동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모두 친환경 에코와

절전을 강조한 일본의 정책이다. 동시에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경제부활을 꿈꾸는 일본 정부 노력의 결과물이다.

2009년 일본,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이 트랜드다!

 

도쿄(일본)=김동운 태터앤미디어 일본 블로거(dogguli.net) 님의 글입니다.

일본 현재에서의 에코포인트에 대한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가져 왔습니다.

[출처: http://dogguli.net/745]

 

 

 

[Weekly BIZ] 오키다 히토시 회장 '아사히맥주 신화'를 말하다

회사 입맛 맞추지 말고 고객 입맛 맞춰야 산다

일본 맥주산업의 역사는 지금까지 둘로 구분됐다. '수퍼드라이 이전과 이후'다.

아사히맥주가 1987년 발매한 맥주 수퍼드라이는 세 가지 역사를 다시 썼다. 첫째, 업계 판도를 바꿨다. 기린맥주를 끌어내고, 경영난에 휘청거리던 아사히맥주를 일본 맥주시장의 제왕 자리에 올렸다. 둘째, 맛을 바꿨다. '쓴맛'으로만 인식되던 맥주에 '고쿠(풍성함)'와 '기레(산뜻함)'라는 생소한 미감(味感)을 추가했다. 세계가 인정하는 일본 맥주의 다양성은 수퍼드라이 이후에 시작됐다. 셋째, 맥주를 일본의 국민 술로 만들었다. '드라이 전쟁'이라고 불리는 업계의 전면전이 맥주시장을 비약적으로 키운 것이다.

이런 일본 맥주산업이 지금 전혀 생소한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시장이 정점을 지나 급속도로 축소되는 우울한 시대다. 맥주는 자동차와 함께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의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오키다 히토시(荻田伍·68·사진) 아사히맥주 회장은 영업맨이다. 1965년 대학 졸업과 함께 아사히맥주에 입사해 줄곧 맥주를 팔았다. 1987년 시작된 수퍼드라이 신화를 현장에서 일군 주역 중 한 명이다. 적자 계열사였던 아사히음료에 2002년 들어가 바로 이듬해 회사를 흑자로 바꾸고 복귀한 경영의 달인이기도 하다. 도쿄 아사쿠사의 아사히맥주 본부 빌딩에서 그에게 일본의 맥주 이야기를 들었다.

블룸버그 뉴스
■20년 동안 제자리를 맴돈 회사

―아사히맥주는 상당한 기간 동안 경영난을 겪었다.

"전후 가정용 맥주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던 시대에 아사히맥주는 고객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아사히맥주의 일본 맥주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저인 9.6%로 떨어진 것이 1985년이다. 내가 입사한 1965년과 판매량이 달라지지 않았다. 3500만 상자(1상자당 633mL 20병) 정도."

독일에서 맥주 기술 배워와서 우리가 만드는 게 최고로만 알아
“고객은 맛을 몰라” 오만하기까지… 영업·제조 직원 교류하며 달라져

―재기의 계기는.

"(주거래은행인) 스미토모(住友)은행 출신으로 아사히맥주에 들어온 무라이 쓰토무 사장(村井勉·1982년 취임)이 우리 회사에 뭔가 빠져 있다고 했다. '경영 이념이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었다. 사원들 모두가 확실하게 지향해 가는 방향을 말한다. 그래서 전사적 품질관리(TQC)를 도입했다. 작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어떻게 하면 회사를 개선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당시 우리는 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100년 동안 생존한 기업이 혹시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위기감을 갖고 있었다. 1981~82년 (경영난으로) 사원 500명을 강제로 내보낸 일도 있었다. 그런 일까지 겪은 회사였다. 다음 100년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표어와 아이디어를 모집해 '뉴 센추리 계획(1986년)'에 착수했다. 지금까지의 아사히맥주에서 벗어나자, 새로운 아사히맥주를 만들자는 기운에 넘쳤다. 새로운 얼굴을 고객들에게 보여주자는 뜻으로 CI(통합된 기업 이미지)를 도입해 상표도 바꿨다."

■"고객들은 미묘한 차이를 알고 있다"

―TQC나 CI는 많은 기업이 도입한다. 하지만 모두 도약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얼굴을 바꾸는 것만으로 아사히맥주의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맛이다. 아사히맥주의 맛은 고객의 지향점에서 벗어나 있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아니 인식했어도 경영의 표면에 내세우지 않았던 현실이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기린맥주가 압도적으로 팔린 것은 기린맥주가 제안하고 제공한 맛이 세상의 고객에게 맞았기 때문이다. 당시엔 일반 사람들은 맥주 맛을 잘 모른다는(맥주 맛은 그것이 그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맥주 맛은 미묘하게 다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미묘한 차이를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만약 맛의 미묘한 차이를 몰랐다면 점유율에서 그렇게 큰 차이가 생길 수 없었다. 기술적으로 맥주의 내용물 분석을 하면 성분의 수치는 같을지 모른다. 하지만 소비자의 감각의 세계에선 다르다. (같은 성분이라도) 기린맥주가 좋고, 아사히맥주가 싫다는 판단을 했던 것이다."

―감각의 판단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아사히맥주가 정체된 동안 다소 세상이 변해서 고객의 지향점에도 변화가 일어났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았다. 지향점이 달라지면 당연히 맥주 맛도 변화를 요구받는다. 식생활이 변하면 맥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도 당연히 바뀐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맛은 어떤 맛일까. 5000명을 조사했다."

"일본선 맥주 소비 줄고 있지만 해외시장 진출 통해 성장할 것"

―결론은 무엇이었나?

"첫째 고쿠(コク). 마셨을 때의 넉넉한, 풍요로운 미감이다. 둘째 기레(キレ). 산뜻하고 정갈한 맛이다. 고객은 이 두 가지 맛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런 결론을 통해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1986년 '고쿠키레 맥주'를 발매했다. 9.6%였던 시장점유율이 그해 10.1%로 올랐다. 하지만 '기레'의 미감이 튀었다. 다소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수위를 조정해) 1987년 발매한 것이 '수퍼드라이'다."

―고객이 지향하는 미감을 아사히맥주는 그때 처음 조사했나?

"물론 처음이 아니다. 장기간 맥주가 안 팔렸으니 당연히 경영자는 매년 조사를 했을 것이다. 따라서 고객이 맥주에 대해 어떤 감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당연히 알고 있었다. 모를 리가 없다. 이전과 다른 점은 그 결과를 경영자가 확실히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상품 개발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위기의식이 지혜를 끌어냈다"

―전에는 왜 알고도 변화하지 못했나?

"아사히맥주가 탄생했을 때 우리는 기술자를 세계 최고 수준인 독일의 뮌헨대학에 보내 최고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생산 파트는 우리 맥주가 독일류의 최고 맥주를 배워 만든 맥주이니까 늘 최고라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고객은 최고라고 느끼지 못했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벌어진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영업과 제조 파트의 직원들이 교류하면서 서로 목소리를 들었다. 어떤 맥주를 만들 것인가를 논의했다."

―책임을 공유하지 못하면 논의가 힘든데.

"당시 우리는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 '이대로는 틀림없이 무너진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위기감이 '귀'를 열었다. 물론 소비자를 설득하지 못한 마케팅도, 상품을 제대로 팔지 못하는 영업도 문제였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최후 지점에 있었던 아사히맥주의 문제는 맛이었다. 만드는 쪽만 생각했다. 누구도 고객의 시선을 향하지 않았다."

―수십년 동안 안 되던 조직이 갑자기 일류가 될 수 있을까?

"팔리지 않는 상품을 취급하는 영업맨은 행동도 점점 (소극적으로) 바뀌어 간다. (안 되는 회사는) 작은 조직에서부터 작은 성공을 거듭해 성공 체험을 누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거리의 맥주 자동판매기에서 성공 체험을 시작했다. 그리고 식당 한곳 한곳을 개척해 가는 작은 성공을 모아갔다. 그러자 생각이 바뀌고 행동도 달라졌다. 그리고 전체가 바뀐 것이다."

―개혁 시점(일본이 거품경제에 진입하던 시기)이 아주 좋았다는 평가도 있다. 소비자는 호황기에 변화를 잘 받아들인다.

"경영자가 대단했다. 그때(1986년) 히구치 히로타로(�C口廣太郞·아사히맥주를 중흥시킨 경영자) 사장이 취임했다. 1987년 판매량이 5296만 상자였다. 88년 9010만 상자(수퍼드라이드라이가 7500만 상자)로 늘었다. 89년엔 1억 상자를 넘었다. 압도적으로 설비투자를 단행했다. 거품경제가 시작될 무렵이니 금융(완화)의 배경도 있었다."

■"기업의 최대 목표는 살아남는 것"

―지금 일본의 경영 환경은 엄청나게 변했다.

"수퍼드라이를 만들고 23년이 지났다. 맥주 분야에서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 1998년이다. 발포주와 제3의 맥주(일본의 맥주 규정보다 맥아가 적게 들어간 술. 맥주를 포함해 '맥주류'라고 통칭)를 포함한 전체 시장에선 2001년 1위에 올랐다. 우리의 정점이다. 하지만 맥주라는 상품의 정점은 일본에서 1994년이었다. 맥주 판매량이 1994년 725만kL에서 작년 600만kL로 125만kL 줄었다. 1억 상자 정도 안 팔린 것이다. 일본에서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정점을 친 것은 1995년이었다. 맥주를 소비하는 인구의 커다란 덩어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20년'이다."

―어떤 인터뷰에서 "기업의 최대 목표는 존속(存續)"이라고 말한 일이 있는데.

"이런 경영 환경에선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가 문제다. 먼저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힘든 상황이지만 상품 개발과 마케팅, 영업 능력을 동원해 고객에게 더 다가가야 한다. 맥주시장은 정점을 쳤고 시장 상황은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 그럴수록 더 새로운 제안을 고객들에게 내놓아야 한다. (시장이 축소돼도) 역시 중요한 것은 일본 주류산업에서 확실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주류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 다음은 음료, 식품과 같은 분야에서 국내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다. 음료 분야에서 우리는 시장점유율 8~9% 정도로 아직 5번째다. 식품은 겨우 시작한 단계다.

“술은 인간관계 유효한 통로”
세계 맥주시장은 계속 확대… 中시장, 일본의 7배로 커져

“음료·식품분야 기반도 확대… 글로벌 식품社 톱10 들 것”

세 번째는 역시 해외다. 국제적으로 시장을 확보해 성장과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회사 매출을 2015년 2조~2조5000억엔(2009년 1조5000억엔)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지금 자본과 인적 자원이 성장하는 신흥국으로 가고 있다. 그리고 세계 맥주업계는 격렬한 과점화가 진행되고 있다. 인베브(벨기에의 세계 최대 맥주업체)가 안호이저 부시(버드와이저를 만드는 미국 맥주회사)를 매수해 세계 맥주시장의 23%를 확보했다. 사브밀러와 하이네켄, 칼스버그 등 대형 4개사가 세계 시장의 절반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에 언제 상륙할지 모른다. 위기감을 사원 모두가 공유하면서 사업구조를 변혁하고 해외 M&A, 인재와 자원을 얻는 데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목표는 세계 식품회사 톱10에 진입하는 것이다."

블룸버그 뉴스

■"술은 여전히 인간관계의 유효한 통로"

―요즘 일본에선 젊은 세대가 맥주를 마시지 않는 '맥주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흥미의 범위가 여러 갈래로 확대되고 있다. 통신기기, 게임기기 등 돈을 투자하는 범위가 예전보다 넓어졌다. 일본엔 술의 중계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전통이 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 전통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연결, 인간관계는 어떤 시대에도 필요하다. 일본은 지금 경쟁이 약화된 측면이 있다. 직장 선후배, 동료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그다지 하지 않아도 회사 안에서 지위를 확보한다. 가정 안에서도,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다. 하지만 세계는 다르다. 여러 경쟁 속에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여전히 술은 (인간관계의) 유효한 통로다. 한국은 폭탄주까지 마시지 않나. 우리가 매력이 있는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계속 제안하면 일본 젊은이들 역시 (맥주시장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30대, 40대가 되면 소비 행태가 달라질 것이란 조사도 있다."

―맥주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대가 가장 활력이 넘치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한다. 신흥국의 판매 확대로 일본의 소비 감소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세계적으로 맥주시장은 여전히 넓어지고 있다. (연간) 4~5% 정도. 특히 중국, 브라질, 동남아시아에선 두 자리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중국이 압도적이다. (연간 맥주 소비량이) 4200만kL 정도다. 일본의 7배로 시장이 커졌다. 한국은 200만kL 정도다. 대(代)가 바뀐다고 할까. 역시 성장하는 시장으로 진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에서도 롯데와 '롯데아사히'라는 판매회사를 설립했다. (수퍼드라이가) 올해 수입 맥주 중 최고를 바라보는 위치까지 왔다."

■한국 맥주 vs 일본 맥주

―한국 소비자들에게 "일본 맥주는 맛있다"는 인상이 있다. 일본에서 맥주를 마신 상당수가 일본 맥주와 비교하면서 한국 맥주를 비판한다.

"일본은 맥아를 67%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맥주라고 말할 수 없다. 이상한 제도라고 생각하지만. 일본과 한국 맥주는 원료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다. 같은 맥아와 원료를 쓰니까. 다만 일본이 생맥주를 개발한 속도가 빠르지 않았나 생각한다. 가열이라든가, 저온 살균 기술 등 생맥주를 만드는 기술이 앞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맥주는 효모, 맥아, 숙성, 온도, 호프의 투입 등 여러 기술적 요소가 중첩돼 맛을 낸다.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일본 맥주는 독일 맥주와 비교하면 차갑고 투명한 느낌을 받는다.

"독일 맥주는 맥아가 100%이니까 그런(일본 맥주보다 짙은) 느낌이 있을 수 있다. 수퍼드라이를 예로 들면, 보통 맥주보다 약간 차갑게 하는 것이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1~2도 정도 더 차갑게 마시면 좋은 미감을 얻을 수 있다. 올해는 영하 2도까지 온도를 내리는 '익스트라 콜드'라는 생맥주도 만들었다."

―무엇보다 일본 맥주는 다양하다. 포장도 계절마다 바뀌고.

"국내 시장이 여기까지 축소됐으니까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일본 맥주업계는 오리온맥주(오키나와 지역 맥주)를 제외하고 4개사다. 과점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치열하게 경쟁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품질이 좋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맥아의 양에 따라 세금이 다른 주세(酒稅) 체계도 발포주와 같은 신(新)장르를 만들고 기술력을 성숙시키는 데 한몫했다."

 

출처 : Chosun.com_Weekly BIZ

금 관련 경제 소식들(11/27)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기가 세계 금융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달러가 강세가 되어 미국 연준 입장에선 뜻밖의 횡재를 한 기분일지 모르지만 당사자인

이 땅의 시민들은 밖에서 오게 될 위기보다 눈 앞에 벌어지는 내부 위험이 훨씬 불안하게 느껴지며 좋지 않은 소식들로 한반도가 세계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화요일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웬 자바오 총리는 러시아의 푸틴 총리와 합동 기자 회견을 통해 두 나라는 상호 교역에서 달러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양국의 위안화와 루블화를 사용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중국은 인근 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달러 배제의 확대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달러의 영향력이 계속하여 축소되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만들어낼 수 있는 달러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달러 유입을 차단하려는 움직임들이 세계 곳곳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 정부는 학자들을 내세워 이러한 정책 변화는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보호하는데 있다는 해설을 덧붙이고 있지만 이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달러 표시 자산들의 급격한 가치 손상을 막으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추세가 되고 있는 달러 기피 현상의 절정은 아마도 머지않아 산유국에서 나올 듯합니다. 끝없이 가치 하락을 하고 있는 달러에 대한 원유 가격으로 훨씬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을 요구할 그 시점은 달러에 대한 결정적인 충격파를 안겨줄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한 10월 중순의 연준의 비밀 회의 내용은, 이제 공개되어서 더 이상 비밀은 아니지만, 연준이 무엇을 생각하고 기획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준이 2차 양적 완화를 발표하면서 이후 시장의 반응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것이지만 비밀 회의 내용을 통해 알려진 연준이 세우고 있는 그 대책은 무한정한 달러 인쇄입니다.

달러 인쇄로 생긴 돈으로 연준은 재무부 채권을 사들여서 미국 예산 적자를 채워주고 중기 채권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이에 대해 예상되는 시장의 부정적 반응은 달러의 추세적인 가치 하락이며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에 대한 장기 보유를 기피하여 시장에 내다파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인 달러 표지 자산들의 기피 확산으로 볼 때 이렇게 미국 국채를 내다팔면 미국 국채는 폭락하고 이에 따라 채권 금리는 폭등하게 됩니다. 원래 의도했던 채권 금리를 낮게 유지하려는 의도와는 정 반대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연준은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재무부 채권을 몽땅 사들이겠다는 것이 10월 중순 비밀 회의 안건의 내용입니다.

물론 이에 소요되는 돈은 윤전기에서 3차, 4차 등 한없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계획은 “경제 위험에 대한 부분과 더 많은 장기 채권을 사들이는 데 대한 이점과 비용에서 의견이 갈렸다”고 하지만 실제 시장의 반응이 금리 상승 쪽으로 나오면 언제든 내부 의견이 일치되어 실행될 계획일 것입니다. 달러 인쇄의 악순환이 예고되고 있는 연준의 10월 중순 비밀 회의 내용입니다.

 

인민일보 해외판을 통하여 중국의 중앙 은행인 인민 은행의 한 연구원은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방위 예산 삭감, 보유 금 일부 매각, 첨단 기술 매각 제한의 완화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저물어가는 제국의 등을 떠밀며 가지고 있는 것 다 내놓고 빨리 무대 뒤로 사라지라고 중국은 한 연구원의 말을 빌려 미국에게 종용하고 있습니다.

 

<글의 취지에 대한 안내>

이곳에 영어권 전문가들의 경제 분석 글과 소식들을 소개하는 것은 투자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다가오는 금융 시스템의 재난을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 목록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셔도 됩니다.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보통 40분 이상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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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아일랜드에 이어 포르투갈 디폴트 위험 증가-Bloomberg

             중국의 인플레이션 화산은 뜨겁다-Bloomberg

             연준은 2011년 경제 전망을 낮춰-AP

             비밀 회의에서 연준은 모든 것을 사들이는 것을 고려-ft

             중국과 러시아는 달러를 떠난다-china daily

             러시아는 캐나다 달러를 산다. 호주 달러를 추가할 수도-Market Watch

             Evolution 증권, 유로는 은행 시스템 붕괴를 막아야 한다-Bloomberg

             인민은행 연구원, 미국 보유금 일부를 매각하라고 주장-Bloomberg

 

3. 달러의 몰락

           1) 출구가 없다

           2) 채권 시장 위험이 확산되며 연준의 적들은 늘고 있다-Mike Larson

             3) 903개 은행이 어렵다. 어떻게 할 것인가-Martin Weiss

             4) 경제 붕괴와 치안 불안에 대비한 미군의 모의 전쟁-Mac Slavo

 

4. 금에 대한 평론

             화폐 전쟁은 금에 유리하다-Peter Schiff

 

 

1. 주간 금 시세

 

 

1340을 지지선, 1380을 단기 저항선으로 하는 비교적 좁은 범위 안에서 금 가격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연준의 달러 인쇄 계획과 유로권의 재정 위기 확대에 따른  달러의 상대적 강세라는 두 가지 유리함과 불리함을 배경으로 하여 방향을 모색 중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번 주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휴가 영향인지 선물 시장 거래량도 최근 거래량의 절반 정도인 일일 8만 계약(8백만 온스)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관망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8월부터 시작된 상승 흐름이 한 달 넘게 1400 부근에서 숨을 고르느라 50일 이동 평균선과의 간격이 많이 좁혀져서 차트에선 과열이 상당히 누그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달러의 놀라운 강세에 주춤거리고 있지만 가야 할 곳을 향하여 다시 움직일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종이 금 주간 차트입니다.

 

 

6주 동안 옆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기 상승 후 하락 조정이 있었던 이전의 모양과 비교하면 지금 모습은 중가 상승 후 옆 걸음 조정으로 현재까진 하락이 크지 않은, 상당히 견고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30에서 올라오는 40주 이동평균선과 간격을 좁혀가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정의 영향으로 보조지표인 ppo는 하락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뜻밖의 지정학적 위기가 다가오면서 환율이 오르는 바람에 원화 표시 금 가격은 사상 최고가인 그램당 5만원 위로 올라왔습니다. 최근에만 하여도 4만원보다는 5만원에 훨씬 오래 머무르면서 이제 5만원 대 가격과 서로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금 가격은 앞서 3만원 대 가격과 이별하였듯이 머지않아 4만원 대 가격 역시 뒤로 이별하고 5만 원대 가격에서 움직일 것입니다.

 

종이 은 일간 차트입니다.

 

은 역시 예상 밖의 달러 강세에 주춤거리며 숨 고르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26달러는 비교적 강한 단기 지지선으로 보입니다.

 

달러 인덱스입니다.

 

 

달러 인덱스는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80을 뚫고 올라왔습니다. 유로권 위기와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 위기가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달러를 안전 자산으로 생각하는 한 달러는 이런 위기 때마다 상승할 것입니다. 세계 금융 시장을 떠도는 그 많은 돈들이 갈 곳이 없다는 현실에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이는 달러가 최종 무너질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입니다.

 

3주째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0주 이동평균선이 내려오고 있는 81.70을 다시 뚫고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거리입니다.

 

 

2. 경제 소식

아일랜드에 이어 포르투갈 디폴트 위험 증가

2010년 11월 22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11-22/portugal-credit-risk-increases-after-irish-rescue-on-who-s-next-concern.html

아일랜드 구제 금융에 이어 포르투갈이 다음 순서가 될 것이라는 채권 거래인들의 우려로 포르투갈 정부 부채의 손실에 대한 보험 비용이 2개월래 최고로 올랐다.

포르투갈 국채에 연계된 신용 디폴트 스왑은 29.5bp급등하여 447bp가 되어 9월 27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유럽 연합과 IMF로부터의 도움을 모색하고 있는 그리스에 이어 아일랜드 스왑 비용은 은행들을 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구제 금융을 신청하면서 상승하였다.

투자자들은 “다음은 누가 될 것인가? 이태리, 스페인 아니면 포르투갈”에 대하여 자문하고 있다고 Matrix Corporate Capital LLP의 Bill Blain가 고객용 소식지에서 말했다.

“유로에 대한 많은 회의론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아일랜드에 대한 신용 디폴트 스왑은 1bp올라서 508이 되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 화산은 뜨겁다
2010년 11월 23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11-22/china-inflation-volcano-may-prove-too-hot-for-controls-after-cash-surge.html

베이징 용헤공 거리의 12개 식탁의 국수 가게의 주인인 Liu Heliang은 말하기를 고기와 야채 가격이 일년간 10% 올랐으며 직원 임금은 40% 올랐다고 한다.

“이렇게 올라가는 비용에 수지를 맞추느라 힘들다.”고 직원들 한달 급여로 베이징 최저 임금의 88%이상인 1,800위안을 지불하는 그는 말했다. “가격 인상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고 그는 말하며 2 개월을 지탱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웬 쟈바오 총리 내각은 지난 주 식품에 대한 10%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하여 곡류, 식용유와 설탕 재고를 매각할 것이라고 하였다. 지난 2년간 54% 급증한 통화 공급을 대처하기 위한 수단들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위기를 감당할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근본적인 문제들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베이징 칭화 대학의 Patrick Chovanec교수가 말하였다.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한 중국의 대응에서 경제에 신용과 현금 확대가 나왔다. 화산 위에 앉아 있는 셈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연준은 2011년 경제 전망을 낮춰

2010년 11월 23일, AP

http://www.dailyfinance.com/article/fed-lowers-outlook-for-economy-through/1071387/

연준 관리들은 내년 경제 전망에 대하여 더욱 부정적으로 되고 있으며 성장 전망을 낮추었다.

올해는 2.4-2.5% 성장을 할 것이라고 연준 관리들은 화요일 새로 고친 전망에서 말하였다. 이는 앞서의 3-3.5%에서 급격히 줄인 것이다. 내년 경제는 3-3.6% 성장할 것이라고 연준은 말하였지만 이것도 6월 전망에서 많이 하락한 것이다.

연준은 실업률도 9.5에서 9.7%로 올해에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실업률은 9.6%이다. 실업률 하락은 천천히 되고 있다고 연준은 11월 2-3일 회의록에서 말했다.

어두워진 전망은 왜 연준이 이달 초 회의에서 2차 양적 완화를 추진했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연준은 향후 8개월 간 금리를 낮추고 지출을 늘리기 위하여 재무부 채권 6천 억 달러를 사들일 계획이다.

 

비밀 회의에서 연준은 모든 것을 사들이는 것을 고려

2010년 11월 23일, ft

http://www.ft.com/cms/s/0/63b58a42-f737-11df-9b06-00144feab49a.html#axzz16C22KQYy

미국 연준은 10월 중순에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무제한적인 양의 증권을 사들일 수 있게 하는, 통화 정책에 대한 급진적인 변화를 고려하였다.

10월 15일 회의에서 연준은 장기 금리를 목표로 할 것인가 여부를 논의하였으며 이는 만약 인플레이션이 새로운 6천 억 달러 양적 완화 앞에서도 하락한다면 선택 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회의는 정책 변경을 거절하였다.

예를 들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2.5%로 고정하는 장기 금리 목표는 대중들이 그 가격에 팔기를 원한다면 연준이 무한한 양의 국채를 사들이게 하는 것이 된다. 지금은 연준이 6천 억 달러 가량을 사들이는 것을 택할 수 있지만 장기 금리를 목표로 하는 것은 그 대차대조표 규모를 통제하는 것을 상실할 수도 있다.

금리 설정 공개 시장 위원회의 일부 위원들은 이 선택 안이 “장기 금리를 낮추는 효율적인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또한 “연준이 관련 증권들을 원하지 않는 엄청난 양으로 사들일 수 있다는 커다란 위험”을 언급하였다.

이 회의에서 연준의 공개시장 위원회는 버냉키 연준 의장이 대중들과 의사소통을 개선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기자회견을 시작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숫자로 나타내는 인플레이션 목표 혹은 물가 수준에 대한 목표 경로를 채택할 것인가 여부를 논의하였다.

연준은 이 비디오 회의 모습을 지난 달에 비밀로 유지하여 왔다. 이는 공개시장 위원회가 이미 11월 회의 전에 2차 양적 완화에 대한 중요 사안들의 많은 것을 논의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이 회의록은 말하기를 대부분 위원들은 2차 양적 완화를 실시하는 결정에 동의하였지만 경제 위험에 대한 부분과 더 많은 장기 채권을 사들이는 데 대한 이점과 비용에서 의견이 갈렸다.

 

중국과 러시아는 달러를 떠난다

2010년 11월 24일, china daily

http://www.chinadaily.com.cn/china/2010-11/24/content_11599087.htm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달러를 포기하는 것을 결정하였고 양국 교역에 자국 화폐들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웬 자바오 총리와 푸틴 총리는 화요일 늦게 이를 발표하였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런 움직임은 베이징과 모스크바 사이의 밀접한 관계가 달러에 대한 도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 경제를 보호하는 것을 반영하였다.

“무역 결제에서 우리는 각 나라 통화를 사용하기로 하였다.”고 상트 페테르부르그에서 푸틴은 웬과 합동 기자회견에서 말하였다.

두 나라는 교역에서 다른 통화인 달러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졌다. 하지만 금융 위기 이후 양국의 고위 관료들은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위안화는 중국 은행간에서 러시아 루블에 대한 거래를 시작하였으며 위안화는 러시아에서 조만간 루불에 대하여 거래가 허용될 것이라고 푸틴은 말했다.

“이는 양국 교역에 중요한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며 세계 국가들의 공고화된 금융 시스템의 소산이다.”라고 그는 말하였다.

 

중국 사회 과학 학술원에서 중앙 아시아 연구의 수석 연구가인 Sun Zhuangzhi는 말하기를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교역에 대한 새로운 결제 수단은 달러 표시 세계 금융 시스템의 결함에 노출된 금융 위기 이후 세계적 추세를 따라는 것이라고 하였다.

중국 인민 대학의 국제 정치학 전문가인 Pang Zhongying는 말하기를 이런 제안은 달러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달러로 인한 위험을 회피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러시아는 캐나다 달러를 산다. 호주 달러를 추가할 수도

2010년 11월 25일, Market Watch

http://www.marketwatch.com/story/russia-buys-canadian-dollar-may-add-aussie-dollar-2010-11-25

러시아는 보유 외화를 구성하는 통화 바스킷에 캐나다 달러를 추가하였으며 호주 달러 역시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러시아 중앙 은행 총재인 Alexei Ulyukayev의 말을 인용하여 블룸버그는 소량의 캐나다 달러를 러시아가 매입하였다고 보도하였다.

Ulyukayev는 말하기를 러시아의 향후 몇 달간 캐나다 달러 구매 양을 늘리려는 계획은 미국 달러, 유로, 파운드와 엔으로 되어 있는 보유 외화에 변화를 주는 일환이라고 하였다.

러시아 중앙 은행은 호주 달러를 추가할 것인지에 대하여 고려하고 있으며 미국 달러로부터 다변화를 하는 것이라는 점을 확인해주었다.

 

Evolution 증권, 유로는 은행 시스템 붕괴를 막아야 한다

2010년 11월 25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11-25/european-banks-nearly-bust-if-euro-were-left-to-collapse-evolution-says.html

만약 유로를 포기하게 된다면 이는 16개 회원국 통화가 지속될 수 없기 때문에 유럽 은행 시스템은 파열될 것이라고 Evolution 증권이 말했다.

“만약 유로를 포기하게 되면 우리는 다시 페세타, 리라, 에스쿠도, 드라크마 등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며 가치 하락은 즉각 뒤따를 것이다.”라고 Evolution 증권의 은행 부분 수석 분석가인 Arturo de Frias가 말했다. 가치 하락은 “전체 유럽 은행 시스템을 완전히 지불 불능으로 만들게 규모의 상각을 의미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하였다.

유럽 국채 위기에서 온 감염은 스페인으로 확산되어 5월에 설정한 구조 자금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우려를 일으키고 있다. 프랑스, 독일과 영국 은행들은 만약 유로가 붕괴한다면 국가 통화들의 재건의 여파로 30% 가치하락을 예상할 때 3천 6백억 유로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de Frias는 말했다.

유로 포기에 의해 일어날 손상은 그 결과가 너무 커서 유럽으로선 오직 재정 단결만이 나아갈 길이라고 그는 말했다.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으며 너무 많은 장애가 있다”

만약 스페인, 이태리, 그리스, 포르투갈과 아일랜드가 자국 통화로 돌아가면서 30%의 가치 하락을 한다면 독일 은행들만의 전체 손실은 1천 2백억 유로가 되며 이는 독일 은행들 자산의 절반에 해당된다고 그는 말했다.

 

인민은행 연구원, 미국 보유금 일부를 매각하라고 주장

2010년 11월 25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11-25/pboc-researcher-calls-on-u-s-to-sell-gold-reserves-people-s-daily-says.html

미국은 정부 지출을 줄여야 하고 보유금 일부를 매각하여 예산 균형을 이루러야 한다고 인민일보 해외판이 인민은행의 자문위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미국은 쌍둥이 적자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Xia는 말하였다. 미국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으며 거기엔 군사비용 축소, 보유금 일부 매각과 첨단 기술 수출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미국은 8천 톤이 넘는 보유금이 있는데 재정 적자 부담을 더 이상 주지 않고 경제 회복에 필요한 자금으로 만들기 위하여 왜 이들 중 일부를 팔지 않는 것인가.”라고 Xia는 인민일보에 말하였다. 그는 중국이 미국의 금을 매입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3. 달러의 몰락

1) 출구가 없다(No Exit)

2010년 11월 5일, James G. Rickards

http://www.gata.org/node/9263

재난들은 조용히 찾아오며 이들 각각은 당시엔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총체적으로 붕괴를 가져온다. 연준은 미국을 의도적이며 별개의 사건으로 보이는 방식으로 파괴로 유도하고 있지만 샤르트르 연극 “출구가 없다”를 떠올리는 갇혀진 방으로 결국 우리를 데려간다.

 

연준은 결국 2차 양적 완화를 단행하였다. 물론 양적 완화는 완곡한 표현이며 이는 돈 인쇄를 말한다.

연준은 어떻게 돈을 인쇄하는 것일까? 간단하다. 연준은 시장에서 채권을 사들이고 파는 이들의 은행 계좌에 근거 없이 나온 전자 현금으로 신용을 만들어주면 된다.

돈의 공급을 연준이 줄이고자 할 때는 그들은 정반대로 하면 된다. 즉 그들은 채권을 팔고 이 채권을 사는 사람들의 은행 계좌를 판매 가격만큼 줄이면 돈은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돈 인쇄는 채권 매입의 대대적인 프로그램일 뿐이다. 연준은 5에서 10년 만기의 채권 부분에서 현재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그 결과, 연준은 위험이 높고, 변동성이 심하고 자본 층이 허약한 쓰레기 부채의 역 피라미드로 과도하게 헤지되어 있는 자금을 닮아가는 것이다.

전략적인 디폴트, 손실되고 정지된 모기지 증서로 인해 그 가치가 심각하게 의심 받고 있는 1.4조 달러의 모기지와 Bear Stearns으로부터 나온 쓰레기 같은 Maiden Lane 포트폴리오를  연준이 보유하고 있음을 환기하기 바란다.

재무부 채권은 설령 시장 위험을 안고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가치 하락한 달러로 돌려 받는데 개의치 않는다면 괜찮은 신용 등급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금리가 오르면 재무부 채권 가격은 내려갈 것이다. 간단하다. 연준은 유례가 없을 정도의 양을 대차대조표에 가지고 있어서 신용 위험과 시장 위험 둘 다 안고 있다. 

 

지금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총 자본금이 570억 달러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자산은 2.3조 달러이다. 현재 돈 인쇄 계획은 총 자산이 3조 달러가 되게 한다. 그 수준에서 자산 가치가 2% 하락하면 연준 자본은 사라진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연준 대차대조표의 평균 자산 가치가 2%만 하락해도 연준은 파산하는 것이다. 이는 하루에도 3%정도는 자주 오르고 내리는 시장 환경에서 그렇다.

 

채권 매입의 연준 프로그램이 얼마나 위험할까? 대단히 위험하다. 채권 매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보자.

첫째, 중기 채권들은 단기 채권보다 변동성이 심하다. 연준은 전통적으로 만기가 1년 미만의 재무부채권을 매입하고 있다. 이들 채권들은 변동성이 심하지 않고 금리 변화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시장 가격의 손실은 결코 크지 않다. 그어나 10년 만기 채권은 변동성이 대단히 커서 금리가 조금만 올라도 그 손실은 대단히 커진다.

둘째, 채권 시장의 많은 부분을 점하고 있는 연준으로 인해 연준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 적은 시장 참여자들이 매일 사고 팔고를 하면서 유동성은 줄어들 것이다.

매수 매도 간격이 넓어지는 것을 뜻하며 이는 연준이 원할 때 그 포지션을 정리하는 데에 많은 비용이 들게 한다.

만약 연준이 팔려고 할 때 누가 사기를 원할까? 결국 전문 용어로 “DVO1(dollar value of 1 basis point; 1bp의 달러 가치)”라고 부르는 개념이 있다.

금리 1bp에 증가할 때 이에 대응하여 채권 가격은 얼마나 하락하는가를 측정하는 것이다. 금리가 더욱 낮을 때 DVO1는 크게 발생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금리가 5%일 때보다 금리가 1%일 때 금리에서 1bp 상승에 반응하는 채권 가격의 하락은 더 크다는 것이다. 이 변동성의 요소는 만기가 길수록 변동성이 심해지는 것과 별개의 것이기에 만기가 긴 것을 저 금리 환경에서 보유하는 것은 니트로글리세린에 강력한 폭탄을 담그는 것과 같다.

 

비판가들이 시장 가격 손실에 대하여 이의를 제가하면 연준은 간단한 답을 내놓는다. 만기 때까지 채권을 들고 간다는 것이다. 연준은 시장 가격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그 자산들을 만기 때까지 들고 갈 수 있으며 재무부나 다른 발행자들로부터 액면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쓰레기 자산들과 모기지들이 영원히 지불 받을 수 없는 것임을 잠시 무시하면 된다.

몇 년 뒤의 이야기이다. 지금으로선 연준에게 의혹을 품지 말고 그들이 팔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장 가격 손실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게 내버려두자.

 

비판가들은 이렇게 많은 돈을 인쇄하는 것은 최선이 인플레이션이고 행동의 변화가 생길 경우엔 아마도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연준은 마찬가지로 이 점을 안심시키고 있다. 그들은 인플레이션 징조가 보이는 초기에 진로를 바꾸어서 채권을 팔아 돈 공급을 줄임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연준이 채권을 팔고자 하는 때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때이며 그래서 금리가 오르고 있는 시점이다. 이는 채권 자체에 시장 가격에서 큰 손실을 보고 있는 때인 것이다.

 

연준은 채권을 들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시장 가격 손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연준은 채권을 팔 것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이 두 가지 설명이 동시에 진실이 될 수는 없다. 여러분은 한꺼번에 채권을 보유하고 파는 것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금리가 오를 때 팔기를 원할 것이며 이는 손실이 치고 많을 때이다. 그래서 가장 팔고 싶을 때는 가장 보유하고 싶을 때가 되는 것이다. 연준은 그들이 돈 공급을 줄이기 위하여 보다 단기의 채권을 팔고 보다 장기의 채권은 보유함으로써 이를 맞출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연준의 대차대조표의 질을 더욱 저하시키고 변동성이 매우 높은 쓰레기 자산으로 바꾸어 놓는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돈을 인쇄하는 것 또는 여러분이 선호하는 양적 완화에 대한 결론을 내리자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모든 것이 시간 낭비이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연준은 채권을 보유하여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것과 채권을 팔아 파산하는 것 중 선택하는 것이다.

어느 주체도 그냥 싸우지 않고 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연준은 자연히 채권을 보유하고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도록 놔둘 것이다. 양적 완화로부터 출구에 대해선 묻지를 말자. 출구가 없기 때문이다.

 

2) 채권 시장 위험이 확산되며 연준의 적들은 늘고 있다

(List of Fed’s enemies grows longer as bond market carnage spreads)

2010년 11월 19일, Mike Larson

http://www.moneyandmarkets.com/list-of-fed%e2%80%99s-enemies-grows-longer-as-bond-market-carnage-spreads-41194

주류 매체들이 몇 주 동안 여러분들이 떠들어댄 주제를 집어낼 땐 항상 기쁘기만 하다. 최근 며칠간 보았던 기사 제목을 보자.

 

“연준 행보에 새로운 공격: 공화당 의원들 6천억 달러 채권 매입 포기 요구”— Wall Street Journal, 11월 15일

 

“공격을 받은 연준 관료들은 채권 매입을 옹호”— New York Times, 11월 16일

 

“연준 관료들은 6천 억 달러 부양책을 옹호” — Financial Times, 11월 16일

 

“채권 시장은 연준에 도전; 국채 매입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 Wall Street Journal, 11월 16일

 

이 기사들의 골자는 무엇인가? 연준은 양적 완화 정책을 옹호하는데 기를 쓰고 있다.

주요 정책 입안자들은 QE2 이점에 대한 공개석상의 대담을 거의 하지 않지만 동시에 외국 중앙 은행들, 국내 의원들, 저명한 경제 학자들로부터 오는 비난을 무디게 하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연준은 지는 시합을 하고 있다.

막을 수 없는 것을 막고 있다!

내 견해는? 연준은 걱정하고 있다. QE2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말한다. 이는 시장을 손상시키고 있다.

 

장기 채권 수익률을 보자

최근에 내가 지적한 것처럼 수익률은 하락이 아니라 상승하고 있으며 그 움직임은 이번 주 초에 힘을 더 받고 있다. 사실상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월요일 4.38%였으며 이는 6개월래 최고이다!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3개월 반 만에 최고이다.

 

주택 담보 시장은 어떠한가……

모기지 담보 증권의 수익률은 최근 며칠 동안 거의 0.5% 급등하였으며 모기지 금리의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주택 소유자들을 돕고 있는 연준의 정책에 대해선 그만큼 영향을 주고 있다.

지방채 시장을 보자

지난 며칠간 완전히 파열하고 있다. iShares S&P National AMT-Free Municipal Bond Fund (MUB) 차트를 보자. 이는 지방채 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왕성한, 기준이 되는 ETF중의 하나이며 그 자산 구성에 1,100개 이상의 증권이 포함되어 있다.

 

(차트; 급락하는 지방채 펀드)

 

자유낙하 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는 2008년 말 신용 위기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 중의 하나이다. MUB는 지난 15개월간 수익을 단 며칠 만에 모두 반납하였다. 가격과 반대인 장기 지방채 수익률은 18개월래 최대로 급등하였다!

 

이런 움직임은 연준 돈 인쇄의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충격이나 국채 수익률의 우려에서 전적으로 오는 것은 아니다.

지방채 투자자들은 연준의 주와 지방 정부에 대한 지원이 약화될 수 있어서 정치적 바람이 워싱턴에서 변하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악화되고 있는 지방 재정에서 새로운 채권 발행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차입 비용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주 정부들에게 그 비용은 상승하고 있으며 모기지 대출자들에게도 그렇다. 기업 채무자들에게도 점점 높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있다.

 

워싱턴에선 반대가 늘고 있으며 모든 곳에서 그렇다.

저명한 경제 전문가들의 큰 단체가 너무 늦기 전에 미친 짓을 그만두라고 호소하며 벤 버냉키에게 공개 편지를 공개한 것이 이상한가?

전 대통령 경제자문위원 의장이었던 Michael Boskin, 전 의회 예산청 책임자 Douglas Holtz-Eakin, 전 연준 책임 경제 전문가였던 Kevin Hassett을 포함한 이 단체는 말하기를:

 

 “11월 4일의 워싱턴 포스트에 실린 귀하의 ‘연준은 모든 경제 문제에 대하여 연준 혼자서 해결할 수는 없다’는 설명에 대하여 우리는 동의한다. 이 경우 추가 통화 자극이 아니라, 세금 증가, 지출과 규제 정책은 국가 성장 프로그램에 앞서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은 더 올라갈 필요가 있다는 견해에 우리는 동의하지 않으며 0에 가까운 저금리와 더불어 또 하나의 자산 매입이 금융 시장을 왜곡하고 통화 정책을 정상으로 돌리려는 연준의 노력을 대단히 어렵게 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연준의 매입 정책은 이미 다른 중앙 은행들로부터 광범위한 반대에 부딪혔으며 우리는 연준의 양적 완화가 미국이나 세계 경제 문제들을 다루는데 정당하지도 도움이 되지도 않다는 그들의 우려를 같이 하고 있다.”

 

연준에 대하여 늘어나는 반대는 세계 통화 전쟁이 격해지고 있다는 추가 증거이다. 이는 장기 국채와 지방채를 포함하여 어떤 종류의 부채라도 장기 채권은 피하라는 이전 나의 조언이 맞았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대대적인 매각을 볼 때 우린 곧 채권 가격 반등을 볼 듯하다. 그러나 이런 시장의 움직임은 위험 자산에서 최근 주요 움직임 후 수익을 챙기라는 신호이다.

 

3) 903개 은행이 어렵다. 어떻게 할 것인가.

(FDIC: 903 U.S. Banks in Trouble, What to do …)

2010년 11월 22일,  Martin Weiss

http://www.moneyandmarkets.com/fdic-903-banks-in-trouble-what-to-do-2-41274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24474.html

지난 금요일, 정부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문제 은행 목록을 발표하였으며 여기에는 903개 은행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2년 전 예금 보험 공사의 목록보다 10배가 되는 숫자이다.

목록의 은행들 자산은 4천 196억 달러이며 2년 전보다 16배 늘었다. 이들 은행들은 빙산의 일각이다. 어떻게 그것을 우리는 아는가?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가장 위험에 빠진 은행들을, 그 어느 것보다도 위태로운 미국의 대형 은행들, 문제 은행들 목록에 추가하는 것을 계속 무시해왔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이들 목록의 은행들의 이름과 자산 내역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나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문제 은행 목록은 대단히 축소되었고 부적절 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08년 9월 25일에 일어난 일들을 생각해보자.

그날은 3천 280억 달러 자산의 Washington Mutual이 파산 신청한 날이다.

그로부터 30 일 전에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7개 문제 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던 총 자산은 겨우 780억 달러였다.

다르게 말하자면, Washington Mutual 하나만으로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목록에 있는 문제 은행들 자산의 4배가 넘는 것이었다.

분명 Washington Mutual은 그 목록에 없었다. 분명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이를 놓친 것이다. 완전히.

 

또 연방 예금 보험 공사에 있지 않았던 것들은: Citicorp와 Bank of America이었다, 이들은 의회의 950억 달러 구제 자금으로 파산을 면했다. 이들 두 은행들만으로도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문제 은행이라고 분류한 은행들 자산들의 47배가 넘는 자산을 가지고 있었다.

은행 산업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장님이 방 안에서 코끼리를 놓치는 것을 탓할 수 없듯이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이를 놓친 것을 탓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비교적 작은 은행인 IndyMac 은행의 파산도 놓쳤다.

IndyMac이 2008년 7월에 파산하였을 때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문제 은행들 총 자산은 263억 달러였다. 그러나 IndyMac 한 은행만으로도 자산은 320억 달러였다. 결국 IndyMac은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레이다 망에 잡히지 않은 것이었다.

 

이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금융 물의 중 하나이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문제 은행들 목록은 은행들에게 파산으로부터 대중들을 보호하는 노력을 하라는 안내로 알고 있다. 만약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이들 큰 은행들을 놓친다면 여러분과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위험에 빠진 은행들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매우 나쁜 일이다. 진실을 감춘다는 것보다 나쁜 것이 어디 있는가.

이렇게 분명한데도 여러분은 그들이 하던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

 

이 글을 쓰는 오늘 아침에도 은행 당국들은 이 시대에서 가장 고치기 어려운 재난의 진짜 충격에 대하여 인식하고, 분석하고 조사하거나 대중들에게 말하는 것을 하지 않고 있다.

미국 주요 은행들은 여전히 차압 위기에 대하여 극히 취약하다.

사실들을 보자.

 

사실 #1. JPMorgan Chase, Wells Fargo Bank, 그리고 Bank of America는 현재 차압 되었거나 차압이 진행중인 단독 가구 주택 담보는 각각 200억 달러가 넘고 있다.

 

사실 #2. 각 은행들은 차압으로 묶인 자금의 최소 두 배가 넘는, 430억 달러내지 550억 달러의 연체된(만기일을 30일 이상 초과된 것) 주택 담보 대출을 가지고 있다.

자연적으로, 만기기 지난 것들이 모두 차압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들 숫자들은 이들 대형 은행들이 문제에 빠진 것뿐만 아니라 주택 담보 대출의 손상 깊숙이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사실#3. 차압과 연체된 주택 담보 대출을 한 영역으로 합하여 ‘악성 모기지’로 보면 그들 장부 상의 숫자는 크게 흔들리는 것이다.

 

JPMorgan Chase (OH)는 악성 모기지에 650억 달러

Wells Fargo Bank (SD)는 686억 달러

Bank of America (NC) 749억 달러이다.

 

사실 #4. 이들 악성 모기지의 잠재적 충격은 대단한 것이다. 그들의 1단계 자산에 대비하여 보자

 

SunTrust (GA)는 악성 자산에 57.6%

Bank of America는 악성 자산에 66%

JPMorgan Chase는 악성 자산에 66.8%…

Wells Fargo는 악성 자산에 75..4%

1단계 자산은 그들 대출 손실 준비금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포함하면 그 노출 정도는 엄청니다.

 

더구나 이 자료들은 은행들의 중간 보고서에 근거한 것이다. 그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 숫자들은 악성 주택 모기지만 포함하였을 뿐이다. 이는 악성 상업용 모기지, 신용 카드, 건설 대출, 사업 대출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

핵심 사항: 이들 규모만 보더라도 이들 거대 은행들 어느 것도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문제 은행들 목록”에 올라와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Weiss 평가사에 따르면 그들은 절대적으로 허약하다.

더구나 미국 정부 회계처에 의해 제공되는 자료를 Weiss 평가사가 분석한 것에 따르면 약한다는 것은 취약하다는 것을 뜻한다.

 

여러분의 돈의 안전을 위하여 4가지 조언을 한다.

 

조언 #1. 여러분 저축을 100% 은행에 두어선 안된다. 국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조언 #2.

미국 국채를 보율하는 데 있어서 가장 실질적인 위험은 미국 달러의 하락이다. 하지만 안전 자산에서 빠져 나와 위험이 높은 투자로 가서는 안 된다.

대신에 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달러가 하락하는 것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있어야 한다.

 

조언  #3.

여러분이 은행에 가지고 있는 당좌 예금, 정기 예금과 CD의 원금과 이자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보장하는 상한선인 250,000달러를 넘지 않도록 한다.

 

조언 #4.

잠재적인 위기의 세기를 볼 때,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제한된 자원을 볼 때, 새로 선출된 의원들의 반 구제 금융의 강한 정서를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 저축을 보장하는 연방 예금 보험 공사나 정부 기관들을 절대적으로 믿어선 안 된다고 나는 느끼고 있다.

 

대신에 여러분은 정부의 일전 한 푼 지원 없이도 불리한 여건을 견딜 수 있는 금융 기관들과 관계를 굳건히 하여야 한다.

 

4) 경제 붕괴와 치안 불안에 대비한 미군의 모의 전쟁

(U.S. Military War Gaming for Large Scale Economic Breakdown and Civil Unrest)

2010년 11월 22일, Mac Slavo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24484.html

 

(생략)

만약 정부와 연준 그리고 주류 미디어들이 맞는다면 비록 천천히 오고 더 많은 고통이 있겠지만 회복은 오게 될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 말대로 “경제적 붕괴를 우리가 막았다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공황을 피했다면” 무엇 때문에 국방부와 미군은 적극적으로 대대적인 경제 붕괴와 치안 불안에 대비한 대응 조치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2008년 경제 붕괴 이후 국방 정보기관은 세계 금융 시장과 그리고 그것들이 미국 안보 이해에 어떤 위협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다음 달 열리는 토론회에선 많은 사안들을 그들은 들여다 볼 것이다.

 

출처: CNBC 방송 보도

 

(방송은 원문 연결하여 참조)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JP Morgan들과 함께 금융 시장 현장에서 금융과 경제적 공격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고 그런 공격의 결과가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시간을 함께 하였다.

‘통합 탐구 2011(Unified Quest 2011)’이라고 불리는 1년간의 모의 전쟁에서 미국은 다양한 가능성과 그것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보고 있다. 거기에는 다음이 포함되어 있다.

- 미국 내에서 ‘대대적인 경제적 붕괴’의 의미

- ‘사회 불안 중에 국내 질서’를 유지하는 법  

- 단편화된 세계 권력과 극히 줄어든 예산으로 대처하는 법

 

분명 미국 정부는 최악의 경우를 다루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전면적인 붕괴 설정은 경제만이 아니라 사회, 정치 시스템에도 해당된다.

보도에 따르면 모의 전쟁은 2008년 경제 위기 발발 때에 시작하였지만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온 입안자들은 보다 빨리 경제적 붕괴의 두려운 가능성을 알고 있었을 수 있다.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외국 상대방들도 수 십 년 동안의 은신처와 정부의 연속성을 준비해온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대비 조치들은 어떤 측면에서 계획은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 몇 년간 동결 건조 식품 구매의 가장 큰 손이었다는 것과 민간 비상 대피 업체들은 보도하기를 개인용 은신처를 만드는 기구와 물품들이 딸리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전의 “90일간의 비상 물품 공급 지역화”에 대한 국토 안보부 보도에서 국토 안보부의 책임부서인 FEMA(연방 재난 관리청)는 비상 물품을 워싱턴에 있는 주요 배급 시설에서 미국 전역의 15개 지역 설비로 분산시켰다. 러시아와 유럽 연합도 가속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늦어도 2012년 전까지 모스크바를 위한 지하 대피소 5천 개를 계획하여 준비하고 있다. 2006년 유럽 연합은 ‘종말의 날 창고’ 건설을 바다 속 수 백 마일 깊은 곳에 짓는 것을 착수하였다. 이 설비는 다 지어졌고 18개월 내에 세계 곳곳에서 온 수 백 만개의 종자들로 채워졌다.

 

최근 세계 정부들의 활동들은 표준 국가 안보 준비 태세와 돌발 계획에 이르고 있음에도 미국 정부가 경제 붕괴의 관점에서 1백 만 분의 1의 가능성으로 보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표시는 소개, 억류와 폭동 진압을 포함할 수 있는 국내 치안 강화에 대응하는 수 천 명의 미군들을 훈련하고 있는 점이다.

계엄령 하에서 미군들을 배치할 필요성에 대한 실제 가능성은 존재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필요 시에 그렇게 하기 위하여 병사들을 훈련하고 장비를 갖추는데 수 백만 달러 지출하고 있다.

 

이들 병사들이 훈련 받는 상황들에 대하여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아래 역할 훈련에서 한 사람이 들고 있는 표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Brian E. Christiansen 미 공군 하사 촬영, North Carolina 주 방위군의 경계 훈련 모습, 2010년 4월)

 

훈련 받는 더 많은 사진들도 다음 사이트에 있다.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national-guard-training-for-riot-control-mass-detentions_06152010

 

미국이 경제적 공격을 받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이라서 미국 경제는 세계를 끝장 내게 될 붕괴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금융 시장과 미국 달러에서의 현재 질환을 두고 볼 때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국가 안보의 관점에서 행동하는 어떤 정부라도 그런 사건에 대하여서는 다루는 단계를 취하고 대응할 것이다.

하지만, 평균적인 사람들에겐 이런 일이 일어날 때는 어떤 실질적인 도움도 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금융과 경제 시스템에 대한 공격의 정부의 최우선적이고 첫 번째 대응은 정부의 연속성뿐만 아니라 질서와 법의 유지이다. 이는 사실이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어떤 이유이든, 미국 식량 공급의 흐름을 막게 될 미국 달러의 붕괴 혹은 물과 전기 설비와 같은 사회 기반 시설들에 대한 사이버 공격 같은 최악의 상황으로 이끌 경제 전쟁이며 정부의 당면 과제는 여러분 가정을 위한 안전과 식량 공급이 아니고 오히려 주된 목표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것은 상황이 엉망이 되었을 때 여러분 스스로 해결하여야 하는 것이다.

 

아직 여러분이 가지고 있지 않다면 모든 가정은 바로 곁에 최소 몇 주 동안의 식량과 물을 포함한 비상 준비용 물품을 가지라는FEMA의 권고 자료를 보기 바란다.

 

우리들 중의 골수 준비 옹호론자들에선 경제 붕괴가 미국 달러, 식량 공급 단절, 폭동과 약탈 그리고 시설들이 완전히 작동되지 않아서 일일 거래를 불가능하게 할 악영향의 가능성을 이미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만약 미국 달러가, 기축 통화로서 달러가 거부되는, 완전히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될 때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은 도시 내 폭동에서 ‘먹을 것을 달라”는 표지를 들고, 고도로 훈련된 미국 군대와 맞설 것인가?

미국 정부와 세계 많은 상대국들은 비상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여야 한다.

 

 

4. 금에 대한 평론

화폐 전쟁은 금에 유리하다

(The Currency War is Good For Gold)

2010년 11월 9일, Peter Schiff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24134.html

버냉키의 윤전기에서 6천 억 달러가 다시 쏟아져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브라질에서 도쿄에 이르기까지 중앙 은행장들은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는 방사능이 없는 핵전쟁과 같은 통화 전쟁이며 인플레이션 폭탄들이 세계 경제를 저축과 생산적인 기업들을 살수 없게 위협하고 있다.

많은 관심이 중국에 쏠리고 통화 조작을 비난하는 가운데 이 통화 전쟁의 첫 총성은 분명 미국 연준이 발사했다. 지난 달에 연준은 처음으로 인플레이션이 “요구되는 수준에 못 미친다”고 인정하였다. 그들은 디플레이션이 지나갔으며 가격이 안정되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지만 그들은 여전이 가격을 더 높이 상승시키려 하고 있다.

 

브레튼 우즈 협약이 2차 대전의 여파로 서명된 이후 세계 통화 시스템은 미국 달러에 기초하였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연준이 수 조 달러를 만들기로 결정을 할 때 다른 나라들이 단순히 “제 무덤을 파게 내버려 두어라.”라고 만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신에 그들 국제 교역이 달러로 결제 되기 때문에 그들 통화와 달러 사이의 환율이 안정되게 유지되려는 압력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나라들은 이를 비공식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려는 나름대로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글자 그대로 달러 시스템에 더욱 매달려 있다. 최근 역사에서 중국 인민 은행은 페그제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위안화는 연준이 얼마나 많은 달러를 인쇄하든 관계없이 1달러에 대하여 6.8위안을 유지하고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중국은 그리고 전 세계의 상당한 부분은 금 본위처럼 달러 본위에 있는 것이지만 귀금속이 아닌 또 하나의 불환 화폐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중국은 의도적으로 자국 통화를 달러에 대하여 하락하는 것이 아니고 달러와 발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상공부 부부장 Chen Deming은 10월 26일 대담에서 말하기를 “달러의 무분별한 발행은 중국에 수입 인플레이션의 충격을 가져오고 있다”고 하였다. 대부분 신흥시장은 같은 모양새이다. 급속한 경제적 혼란을 막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수출 경쟁력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통한 중국의 경우나 브라질이나 한국과 같은 자본 통제의 경우 혹은 두 가지든, 달러에 대한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여 통화 전쟁은 나머지 세계가 핵 달러의 포화로부터 그들 스스로를 막으려는 시도인 것이다.

그 결과는 전체 문명 세계가 인플레이션 경쟁에 붙들린 것이며 어떤 통화도 진짜 안전한 것은 없는 것이다. 나의 거래 업무에서 나는 고객들에게 이 통화 전쟁 후에 살아남을 나라들의 통화가 아닌 회사들을 사라고 권고하고 잇다.

중국은 페그제를 내일이라도 내던질 수 있으며 조정과 상각의 기간 후에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 반면 영국은 예산 개혁을 하면서 올 당장의 디폴트를 정부가 피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경쟁적인 통화 가치 하락에 붙들린 것에 만족해할 수 있다.

그들의 전략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요 중앙 은행들은 그들 통화가 급속히 가치하락하고 있는 미국 달러 수준을 따라 잡기 위해 달러가 기축 통화 위치를 상실할 때까진 어느 정도 돈을 인쇄하는데 개입하고 싶어한다.

 

연준이 세계 통화 시스템을 날려버리려고 하는 동안 금은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통화 전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나는 안심을 한다.

금은 돈이다. 통화는 닉슨 대통령 때에 세계적 불환 시스템이 도입될 때까지 통화들은 돈에 의하여 뒷받침되어 왔었다.

불환 화폐는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일어났듯이 경제가 붕괴할 때까지 불환 화폐는 마음대로 인쇄될 수 있다. 돈은 자연적인 희소성 때문에 정치인들 멋대로 가치 하락을 할 수 없다. 2차 대전 후 유럽의 파괴 속에서도 그때엔 중앙 권위가 없고 혼란이 지배했지만 금 1온스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 가치를 유지했다.

 

만약 우리가 불환 화폐의 죽음과의 싸움을 목격한다면 금은 분명 우리가 모은 저축에 대한 평화로운 중재자이며 자비의 원천인 적십자인 것이다. 다른 모든 전쟁처럼 이 전쟁 후에도 삶이 계속된다고 나는 믿기 때문에 그들 자산을 안전하게 금에 숨겨둔 세계의 저축자들의 생각은 오랜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 준비를 하였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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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매매와 환율 등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2009년 11월 28일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글들은 달러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다른 자료들도 함께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아고라 ㅣ 작성자 : 홍두깨